변화 수용 능력

2016년 5월 23일

미국은 자신이 선택한 대로 자유롭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는 지역을 찾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존재합니다.
-우드로 윌슨 대통령

우리는 지금 큰 혼란의 시기에 있습니다. 기술은 의료, 소매, 제조, 금융 및 보험과 같은 산업 전반을 재창조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러한 부문의 디지털화는 결과와 서비스 속도 및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동시에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파괴할 위협도 있습니다.

세계 무역의 위험과 가능성, 불안정한 유럽, 임금과 근로 규칙, 세금 등이 국가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미래와 그 미래가 가져올 일이 두렵고 두려울 때마다 저는 역사를 돌아봅니다.

1916년, 미국은 세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고민하던 신생 국가였습니다. 중립국 지위를 끝내고 유럽에서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1년 전이었습니다. 최초의 주 40시간 근무제가 시작되었고 미국의 산업화는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미국은 인종적 긴장, 국내 테러, 국경 방어(멕시코 혁명), 국경 확장(도미니카 공화국 점령)에 직면하고 있었습니다. 미국 보이스카우트, 보잉사와 같은 기관이 설립되었습니다.

100년 전에 일어난 일에서 우리는 많은 또는 몇 가지 결론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제 결론은 우리가 위대한 변화를 이룰 수 있는 역량을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케니 맥도날드

하나의 콜럼버스 업데이트

  • 이번 주에 원 콜럼버스 팀은 캘리포니아로 이동하여 기업 및 컨설턴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미국으로 돌아가면 콜럼버스 지역의 경제 개발 리더들과 함께 케니언 대학에 모여 지역 사회를 위한 전략과 모범 사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리트릿을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