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개발자의 어젠다

2014년 10월 27일

지난주, 콜럼버스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열린 국제경제개발위원회 연례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는 행운을 누렸습니다. 이 컨퍼런스는 지역사회의 '의제'가 무엇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즉, 경제 개발 단체들이 집중하고 있는 사항과 주, 도시 및 지역사회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있어 직면하고 있는 과제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세 가지 명확한 주제가 있었습니다. 첫째, 많은 산업과 마찬가지로 재능 있는 젊은이들을 경제 개발 직업에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고객과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해하기 위해 젊은 세대의 대표를 확보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조직을 혁신하여 젊은 인재들에게 도전할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직업에 헌신하고 향후 수십 년간 자신의 분야에서 봉사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계속 참여하도록 할 수 있을까요?

두 번째는 현재 우리 경제에 필요한 글로벌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업이 해외 진출과 수출을 통해 성장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외국계 기업으로부터 어떻게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까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력을 어떻게 양성할 수 있을까요? JP모건 체이스는 경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이러한 분야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조금을 제공했습니다. 미국 경제개발청의 제이 윌리엄스 차관보와 함께 SelectUSA의 비나이 툼말라팔리 대사가 이 컨퍼런스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연설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력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가 직면한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인해 고용주들은 더 스마트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교육, 인력 개발, 경제 개발 목표를 조정할 수 있는 한 세대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도전은 벅찬 일이지만 해결책이 만들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는 제가 선택한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며 콜럼버스 지역 전역에 걸쳐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사람들을 위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에 흥분하며 퇴근합니다. 경제 발전은 정말 중요합니다!

-케니맥도날드

하나의 콜럼버스 업데이트

  • 지난주 IEDC 연례 컨퍼런스에서 원콜럼버스는 미국 최고의 지역 경제 개발 조직 중 '동급 최고' 2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원콜럼버스는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와 캠페인으로 6개의 IEDC 경제 개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파트너와 투자자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 상을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 이번 주에도 원 콜럼버스 팀은 일본과 중국에서 2주간 비즈니스 개발 임무를 계속합니다.
  • 저희 팀은 콜럼버스 지역을 평가하고 있는 기업들을 호스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