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번 보기 전에 천 번을 봐야 한다."
-토마스 울프의 '다시는 집에 갈 수 없다' 중에서
지난주에 ' 우리 마을'이라는 책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한 부부가 작은 비행기를 타고 5년 동안 미국 전역을 여행한 10만 마일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미국의 위대함을 일깨워주고 영감을 주며 지역사회의 도전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희망을 줄 것입니다. 또한 여행하는 낯선 이방인에게 미국의 중소기업과 지역사회 리더들이 '장소'를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캘리포니아 커먼웰스 클럽의 이 팟캐스트도 좋습니다.
미국 전역의 시민들의 자부심과 경제 및 문화 역사,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에너지와 노력은 경제 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이러한 정신을 잘 담아낸 저자 제임스 팰로우스와 데보라 팰로우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케니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