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대한 사랑

2019년 8월 5일

"충분히 오래 들으면 내 피부가 거칠어지는 소리가 들리는데, 만지면 고통스러울 정도로 좋아서 더 강한 재료로 만들어야 합니다."
-톰 페티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화나 음식 또는 그 지역의 특별한 속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수동적으로 커뮤니티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자신이 그 지역 '출신'이기 때문에, 즉 그 지역의 사람들과 역사를 동일시하기 때문에 지역 사회를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더 깊은 방식으로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기꺼이 끊임없이 싸웁니다. 이들은 원래 이 지역 출신이 아니며 자신이 살고 있는 '장소'가 항상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이곳을 지키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마음과 영혼을 기꺼이 바칩니다.

경제 개발자에게 이러한 사람들은 비판자로 등장할 수도 있고 열렬한 지지자로 등장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그들의 열정을 격려하고 그로부터 긍정적인 행동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커뮤니티의 성공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테이블이 있습니다. 비판자와 옹호자 모두 해결책을 제시하고 서로 다른 관점을 가진 사람들과 건설적으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최종 목표는 같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우리 모두가 지역사회를 조금 더 사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엘패소와 데이턴의 친한 친구들, 그리고 폭력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미국 전역의 이웃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의 노력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활기찬 경제적 장소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그 안팎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돌보는 사람들의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말 펠로토니아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콜럼버스 지역 주민들의 비전과 엄청난 지원이 암 치료법을 찾기 위한 연구를 통해 말 그대로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있습니다.

-케니 맥도날드

 

하나의 콜럼버스 업데이트

  • 이번 주 금요일에는 미국 상공회의소 아일랜드와 엔터프라이즈 아일랜드가 미국-아일랜드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관계 강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여기에서 등록하여 참여하세요.
  • 콜럼버스 상공회의소는 이번 주에도 연례 소매업 서밋 "New Meets Next"를 개최합니다. 업계 리더로부터 소매업, 기술 및 접객업에 관한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들어보세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이번 주에는 콜럼버스 지역을 평가하는 국내 및 해외 기업들을 초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