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마음은 텍사스와 함께합니다

2017년 8월 28일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허리케인 하비는 지금까지 경험한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휴스턴과 주변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즉각적인 우려와 더불어 경제적으로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동안 커뮤니티와 이웃을 재건하기 위해 애쓴 노력이 말 그대로 씻겨 내려가고 있습니다.

휴스턴은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자 미국의 중요한 항구이자 에너지 중심지입니다.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겪는 자연재해는 공급망과 국가 경제 성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텍사스 지역에서는 폭풍 이전에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보험이 없거나 재정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다시 일어서기 위해 우리의 생각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극의 영향을 받은 가족들처럼, 어떤 기업은 회복할 것이고 어떤 기업은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신체적, 정서적, 재정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노력은 엄청나게 클 것입니다.

재난은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방 정부와 주 정부는 이러한 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 개발 단체는 거의 없습니다. 국제경제개발위원회에는 커뮤니티가 이러한 상황에 처했을 때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지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되는 리소스 목록이 있습니다.

적십자 복구 활동에 기부하여 텍사스 주민들을 돕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케니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