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구조 변화의 물결이 해안으로 밀려오기 시작하다

2017년 1월 23일

"인간은 전적으로 외부 영향의 지배를 받는 자기 추진형 오토마톤입니다. 고의적이고 미리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의 행동은 내부가 아니라 외부로부터 지배를 받습니다. 인간은 거친 바다의 파도에 휩쓸려 떠다니는 부유물과 같습니다."
-니콜라 테슬라

인구 통계는 운명이라는 말은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입니다. 반박하기는 어렵지만, 단기적인 목표에 너무 집중하는 기업과 경제학자들은 이 말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세 가지 기사는 인구통계가 강력한 경제적, 정치적 힘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X세대의 일원으로서 최근 조엘 코킨과 웬델 폭스의 글에서 우리 세대가 베이비붐 세대의 리더십을 이어받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몬태나 주 출신으로 이 주의 운명을 계속 지켜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저는 경제 동향을 바탕으로 몬태나 주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이 기사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많은 주, 대도시 지역 및 농촌 지역이 이와 같은 딜레마에 직면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관점입니다. A.T. Kearney는 향후 몇 년간 가장 큰 밀레니얼 세대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아시아는 큰 성장세를 보이고 유럽은 고령화가 지속되는 반면, 미국은 매력적인 위치에 있습니다. 미국은 밀레니얼 세대가 많을 뿐만 아니라, 소비재 및 기술 기업이 성장하려면 반드시 공략해야 하는 가처분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부유층입니다.

-케니 맥도날드

하나의 콜럼버스 업데이트

  • 이번 주에는 원 콜럼버스 팀이 콜럼버스 지역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을 모집합니다.
  • 다음 주에 저희 팀은 시카고로 이동하여 사이트 위치 컨설턴트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컨설턴트 커넥트에서 2017년 북미 50대 경제 개발자로 선정한 원 콜럼버스의 매트 맥퀘이드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 2월 8일에 열리는 콜럼버스 상공회의소 연례 회의에서 우리 지역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1,300명의 사고 리더, 혁신가, 기업가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