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할까요, 아니면 그대로 유지되는 것에 더 신경을 써야 할까요?

2023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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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했던 과거의 도그마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현재에 부적합합니다. 어려움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우리는 기회와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의 사례가 새롭기 때문에 우리는 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행동해야 합니다."
- 에이브러햄 링컨

기술의 발전과 인구 통계의 변화로 인해 경제, 정치, 사회는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과 나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황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조금 더 느리게 움직이기를 바라며 시스템 안에서 일하며 하루하루를 버텨냅니다. 하지만 혁신가, 선동가, 소외된 사람들 중에는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종종 다른 결과에 대한 절망감으로 변화를 추구합니다.

요즘은 변화라는 말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기술 변화, 기후 변화, 지정학적 변화, 사회 규범의 빠른 속도 등 말이죠. 이러한 변화는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정신이 산만해지지만 결국에는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씩 장벽을 제거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하는 돌파구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때때로, 그리고 뒤늦게야 우리는 농업, 산업, 의료, 정치의 변화가 가져온 엄청난 차이와 그것이 진정으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가 동일한 최종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폰이나 소셜 미디어가 우리를 더 낫게 만들었을까요? 정치적, 경제적 변화와 시작은 우리가 반복하는 역사적 순환의 일부일 뿐일까요?

커뮤니티 리더로서 우리는 단순한 잡음을 넘어 진정한 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이번 주에는 점진적인 변화를 넘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돌파구를 찾고, 가장 시급한 문제에 화장품을 바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을 진정으로 움직일 수 있는 변화에 대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할 용기를 내어 익숙한 것을 뛰어넘고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자신과 경쟁할 때만 가능합니다. 그것은 종종 우리가 실패하지 않는다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묻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멋진 한 주를 보내며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갑시다.

케니 맥도날드
사장 겸 CEO
콜럼버스 파트너십